스라이브(Thrive)는 미국 정부의 무한에너지 은폐와 그 모든것을 조종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을 파헤친 내용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시사하는 다큐입니다.
스라이브 줄거리...
그림을 보시면 돈(money)의 근원을 찾아보는 내용으로 피라미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밑바닥에는 땅과 야생동물, 공장, 사람들 등등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우리 같은 서민, 하층민 등 즉, 일상생활을 말합니다.
그 위에는 정부, 경찰, 국회, 군대, 학교 등 공공기관인데, 이 단계는 밑바닥에 세금을 부과하고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을 통제하는 건 누구일까요?
바로 3층인 기업입니다. 해당 로고들 보시면 벡텔(건설회사), 엑슨모빌(석유회사), 할리버튼(에너지회사), 화이자(제약회사), 뉴스 코퍼레이션(방송, 영화, 언론, 출판 등 오락산업), 몬산토(종자, 생명공학 개발 농업회사) 등등으로 미국의 대기업들입니다.
이들이 정부에게 후원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미국의 전반적인 정책을 조절하는 강력한 집단입니다.
3층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각 분야로 골고루 나눠져 있죠. 의료, 농업, 언론, 석유, 건설 등등으로 각 분야의 최고의 달인 기업입니다.
그런데 또 이런 대기업들을 통제하는 상위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금융권 회사들인데요 시티은행, 골드만삭스, 월가 등등으로 3층인 기업이 어려울때 대출해주는 점을 이용해 통제합니다.
금융권 회사를 통제하는 기관은 연방준비은행인데 세계 최고 귀족가문인 록펠러 가문이 관리하고 있죠.
연방준비은행이나 유럽중앙은행을 통제하는 그 위의 기관은 IMF(로스차일드 가문), 세계은행(록펠러 가문)이 있습니다.
(※참고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UN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웬만한 기관은 그들이 관리합니다.)
IMF, 세계은행이나 각 중앙은행들을 관리하는 기관은 국제결제은행(BIS)이며 이 기관을 운영하는 집단은
최종적으로 금융권 엘리트(Financial Elite)들입니다.(록펠러급 지도자들의 모임) 즉, 이들이 지구 전체를 통제하는 집단입니다.
맨 꼭대기의 눈 그림은 모든걸 꿰뚫어보고 감시하겠다는 의미인 로고입니다.
감독 : 스티브 가그네, 킴벌리 카터 겜블
작가 : 닐 Rogin, 포스터 갬블
출연 레인 앤드류스, Dwynne Arnesson와 존 Bedini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스라이브는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면에서 권력의 글로벌 통합적
번창하고 무엇이 진짜 상류돈을 따라 우리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베일을 밝히는 파격적인 다큐멘터리입니다.
과학, 의식과 행동의 돌파구를 함께 제작, 번창은
우리의 삶과 우리의 미래를 되찾기 위한 전례없는
대담한 전략으로 우리를 힘을 실어
실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생명은 번성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인류로서, 하나의 문명으로서
우리가 번성하려면 무엇이 요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