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드 오브 워 (Barbarossa Sword of War)는
이탈리아 의 렌조 마르티넬리 감독의 작품으로제작에만 5년을 공들인 스워드 오브 워는 중세 스펙터클 액션 장르의 작품입니다.
스워드 오브 워 에는 독일배우 룻거 하우어와 머레이 에이브라함이 참여해 영화의 무게감을 더했으며
고난도의 액션은 헐리우드의 액션 마스터 라스반 퓨 (고스트 라이더)가, 스펙터클 전쟁신의 시각효과는 쥬세페 임프로타 (프로메테우스)가 담당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민족주의 색채가 강한 중세 액션 작품들을 만들어 온 ‘렌조 마르티넬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신성로마제국의 침략에
항거하는 900인의 결사대의 처절한 항전을 실감나게 담아 그의 필마그러피에 또 하나의 역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스워드 오브 워는 7월 26일 국내 개봉됩니다.
이 영화 원제는 바르바로사(Barbarossa)로 붉은 수염이라 불린 프리드리히 1세에 관한 영화입니다..
스워드 오브 워 (2009)
Barbarossa Sword of War
액션 이탈리아 128 분 개봉 2012-07-26 제작/배급포커스 온(배급), 포커스 온(수입)
감독 렌조 마르티넬리
출연 룻거 하우어 (페데리코 바바로사 역), 라즈 드간 (알베르토 역), 카시아 스무트니아크 (엘레오노라 역), F. 머레이 아브라함 (시니스칼코 역), 크리스토 지브코브 (제라르도 역)
900명의 결사대와 신성로마제국 50,000명의 결전 !
12세기 이탈리아 북부의 롬바르디인들은 신성로마제국의 게르만인들에 의해 지배를 당했고,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바바로사)는 이탈리아를 통일하고자 밀라노를 정복한다. 밀라노의 젊은이 알베르토는 밀라노를 지키려 시민들과 필사적으로 맞서나 굴복 당하고 비참한 생활을 살아간다. 비참한 노예 생활에 환멸을 느낀 알베르토와 그의 친구들은 ‘죽음의 부대’라는 900명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제국의 황제에게 맞서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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