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웨이(My Way 2011)마이웨이 다시보기 마이웨이(My Way)를 보면서 일본어 자막을 보며 천황만세..욱일승천기 같은 시대적 불편함을 고스란히 느끼는건 어쩔수없더군요 다만 울나라 영화치곤 전쟁씬은 쓸만하게 담은거 같습니다.. cg퀄리티 구현은 좀 발전된 느낌은 있지만 머랄까.. 아직 헐리웃의 진주만이나 라이언일병구하기 같은 영화와 붙기엔 아직도 좀 부족하구나..싶더군여. 역시나 머니파워에서 차이가 나는거겠죠. 하지만 장동건의 김준식이라는 청년 캐릭터가 참..영화의 내용을 끌고갈 힘을 내보이지 않더군요 오히려 오다기리죠의 하세가와 타츠오나 김인권이 맡은 안똔이 오히려 영화를 이끄는듯하게 보였습니다. 안똔을 보면서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의 장동건이 맡은 역할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스토리가 부족한걸까여..시간이 부족했던걸까요? 런닝타임 2시간30분이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