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씽 포허 (Pour elle Anything for Her)는 살인혐의를 쓴 아내가 다른 교도소로
이송되는 사흘 동안 구출해야 하는 남편의 상황을 영화화했습니다.
애니씽 포 허 (2008) 는 프랑스개봉은 좀 오래 되었지만 국내개봉은 2012년 7월 12일 입니다..
또한 애니씽 포 허는 쓰리데이즈 란 제목으로 헐리우드 리메이크작이 러쎌 크루 주연으로 2010년에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애니씽 포허 (Pour elle Anything for Her 2008)
로맨스/멜로, 스릴러 프랑스 96 분
개봉 2012-07-12 제작/배급(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배급), (주)장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프레드 카바예
출연 뱅상 랭동 (줄리앙 역), 다이앤 크루거 (리사 역), 올리비에르 마샬 (앙리 역), 릴리안느 로베르 (줄리앙의 어머니 역), 올리비에 페리에 (줄리앙의 아버지 역)
거리모든 것을 건 남자의 거침없는 프리즌 브레이크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감행한다. 그를 돕는 상황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지만 어려움 속에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평범한 국어교사가 평범하지 않은 탈옥범이 되어가는 과정. 평범한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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