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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토리노의 말



토리노의 말은 2011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며

국제 비평가 협회상과 은곰상 을 수상하며 벨라 타르의


건재를 영화제및 평단  영화팬들에게 과시 했었습니다.




그러나 벨라 타르 감독은 토리노의 말을 끝으로 더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 해버립니다 .


그나마 어렵게 국내에서 정식으로 극장 개봉이 되어 벨라 타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토리노의말


전 세계 매스컴이나 영화관련 협회등 모든 영화인들로 부터 극찬을 받은  토리노의 말 을 

여러분도 한번 만나보시죠 ..웬지모르게 꼭 한번 봐야할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토리노의말 줄거리

1889년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오고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아주 조금씩 작은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토리노의 말은 ?
2011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2011 홍콩국제영화제 초청 2011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2011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2011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초청 2011 예루살렘국제영화제 초청 2011 뉴호라이즌국제영화제 초청 2011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2011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초청 2011 밴쿠버국제영화제 초청 2011 텔룰라이드국제영화제 초청 2011 뉴욕국제영화제 초청 등 모든 국제 영화제를 섭렵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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