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비갑 _ 서극 이연걸의 만남

용문 비갑   3월 15일  개봉 입니다 .

용문비갑 은 신용문객잔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연걸과 서극 감독의 18년만에 만남도 화제가 되고 있는

정통무협영화 입니다.

용문객잔이 불탄후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용문객잔은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들의 본거지가 되는데요 .

60년마다 돌아오는 모래폭풍이 몰아 칠때  보물을 찾으러 두명의 

여인이 용문객잔에 도착하고 서창의  두목이 이들을 쫏아 오면서

또한번 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용문비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우쉰은 '용문비갑'에서 남장을 한 여검객 ‘능안추’를 맡아 새로운 연기변신을 예고하고있습니다.

다음은  '뮬란 : 전사의 귀환'으로 무협 스타의 반열에 오른 ‘진곤’.

그는 2005년 ‘중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진곤은 '용문비갑'에서  서창의 우두머리 ‘우화전’역을 연기하는 동시에 ‘용문객잔’에

보물을 노리는 역까지 맡아 작품 내에서 1인 2역을 연기했네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계륜미는 '용문비갑'에서 이민족 공주역으로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여협객으로  나옵니다.

계륜미의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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