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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TM 2012 베리드에 이은 공포 영화 ATM 은 말그대로 현금 자동 인출기 입니다. 캐쉬를 찾으러 세명의 남녀가 ATM에 같히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공포영화의 주 주제인 밀실 공포가 시작 되는가 봅니다 . 갇힌 이들은 밖에서 보여지는 한남자가 세명의 남녀를 공포로 몰아 넣는데 잠시후 주차 장에서 다른사람을 살해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도망갈길이 없는 세사람은 ATM안에서 살인마와 대치하게 됩니다. 베리드의 시나리오를 썼던 크리스 스팔링 이 다시 쓴 영화ATM은 전작에 이여 도전하는 공포 심리물인데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기대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이번 영화ATM은 과연 어떨지 .. 영화 ATM 얼굴도 보여주지않는 이살인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화ATM 예고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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