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컨셉으로 광고 찍은 `유이`

 

 

 출처 : 파일공유 피디팝 제공

 

 

 

유이, 파격 단발 샤기 컷 변신 "시크한 매력에 빠져 버렸어"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의 여성미를 벗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보이시한 소녀로 돌아왔다.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 중인 유이는 최근 가을 패션화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의 단발 샤기 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기존과 180도 다른 도도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흑백사진 속 유이는 긴 생머리의 여성스러움을 벗어 던지고 단발 샤기 컷 헤어로 보이시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것. 특히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은 유이의 색다른 면을 돋보이게 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에게 이런 매력이”, “요즘은 중성미가 대세?”, “보이시 매력도 멋지다”, “뭐든 안어울리겠어, 대박”, "유이의 시크한 매력에 푹 빠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박가희 유이 샤기컷 화보 파일공유 피디팝

애프터스쿨 박가희 유이 샤기컷 화보 파일공유 피디팝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