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美항모 엔터프라이즈호 야동파문영상]美항모 엔터...

엔터프라이즈호 야동 파문 영상

美항모 엔터프라이즈호에서  나름 즐거움을 주기위해 제작한거 같은데  군인이 군인 다워야 군인이지 머 이런말이 생각 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A href="http://www.linkedtube.com/WopAHvbg9LU212d51d7cb6e4bb6bdbee2a448b26975.htm" target="_blank">LinkedTube</a>

 

미항모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제작한 이비디오를 보면 아너스가 카메라 앞에서 직접 발언하며 외설스러운 일부 장면을 소개한다. 이들 장면에 대해 일부 승무원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무시당했다.

동영상에서 아너스는 “항상 그랬듯 오늘 저녁 방영하는 비디오도 내용이 무엇인지 함장은 전혀 관심이 없으므로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도 없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이런 비디오에 담긴 부적절한 내용을 둘러싸고 지난 수년 동안 일각에서 불만을 터뜨렸지만 내게 직접 말한 게 아니고 비겁하게 다른 통로를 통해 씹었다”고 지적했다.

동영상 도입부에서 아너스는 동성애자를 비하한다. 이어 아너스와 다른 장교들이 동성애자에 대해 악담을 퍼붓는 장면도 있다. 이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도 보인다.

아너스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 얘깃거리인 ‘샤워하는 영계들’에 대해 얘기해보자”며 남녀 승무원들이 함께 샤워하는 장면을 내보내기도 한다.
아너스는 1983년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 전투기 조종사 훈련 과정을 거친 최우수 조종사, 이른바 ‘탑건’ 출신이다.

그는 지난해 5월 함장으로 진급했다.

비디오가 제작될 당시 엔터프라이즈호가 어디에 배치돼 있었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엔터프라이즈호는 2006년 이라크전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동안 걸프만에 배치된 적이 있다. 이듬해인 2007년에도 6개월 동안 걸프만에서 머물렀다.

1961년 취역한 엔터프라이즈호는 세계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모로 오는 2013년 퇴역하기 전 두 차례 더 작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호에서는 5800명 이상의 승무원이 근무할 수 있다.

 

 

출처::피디팝 파일공유자료실



P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