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레아 /친모살해] 마이클 브레아 친모 일...

마이클 브레아

미국의 인기드라마 '어글리 베티'에 출연한 바 있는 할리우드 신인배우 마이클 브레아가 새벽 1시 30분쯤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한 아파트에서 그의 어머니를 사무라이 일본도 로 살해했다고 합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브레아는 “회개하라”는 등 성경 구절을 외치며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심하게 저항하는 브레아를 전기총으로 제압한 후 체포했다. 그의 어머니는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심하게저항하는 브레아를 전기총을 발사해 체포했고 정신의학 평가를 위해 그를 병원으로 후송시켰다.

 

브레아는 '어글리 베티' 외에도 '스텝업 3-D'와 코카콜라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뉴욕에선 유망한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촉망받은 배우가 자신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24일 CBS 등 현지 매체들은 배우 마이클 브레아(31)가 23일(현지시간) 오전 1시30분 경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친모인 야닉 브레아(55)를 사무라이 칼로 수 차례 찔러 현장에서 숨지게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브레아는 인기 드라마 ‘어글리 베티’를 비롯해 ‘스텝업 3D’와 코카콜라 광고 등에 출연한 배우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브레아는 “회개하라”는 등 성경 구절을 외치며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심하게 저항하는 브레아를 전기총으로 제압한 후 체포했다. 그의 어머니는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주목받고 있는 배우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에 이웃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브레아의 한 이웃은 “브레아는 평소 조용하고 인정이 많았다”면서 엽기적인 살인을 믿지 못했다. 브레아는 2008년 추수감사절 때 칠면조 300마리를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등 선행도 펼쳐왔다.

경찰은 브레아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 정신병원에 감금한 상태다.

 

 

참 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이런 패륜아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것일까요
갑자기 정신병이 들었거나 우리말로 귀신이 씌었거나 하는 경우 일거라 생각을 합니다 .

도저히 인간이 저지른 일이라고는 상상이 안되니까요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한 사건이 아닐수없네요

정말 이런일이 더이상 일어 나지 않기를 바래 봄니다 .

 

 

마이클 브레아 친모 살해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