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4대 미녀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손연...

아시안 게임 4대 미녀 _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손연재 와 정다래  선정 츄타코 크리스탈 령문이 와 함께..

 아시안게임 최고 4대 미녀 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6·세종고)와 수영 얼짱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있었습니다.

홍콩의 일간지 동방일보(東方日報)는 25일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선수'를 선정했다. 손연재와 령문이(말레이시아), 츄타코 크리스탈(필리핀) 정다래를 1, 2, 3, 4위로 꼽았다. 이 순위는 아시안게임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선수들의 미모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길을 끄는(最吸睛)'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홍콩 언론사가 선정했지만 단 한 명의 홍콩 선수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만큼 객관성을 유지했다는 얘기입니다.

 

 

 

 

 

 

령문이 좌측 끝에 있는 게 령문이 입니다.

 

 

 

령문이 사진 누가 령문이 인지는 척보면 아시겟죠?

 

 

 

 

동방일보는 손연재에 대해 '리듬체조 선수로 아시안게임 전부터 한국대표팀의 5대 미녀로 손꼽혔던 선수'라고 소개하며 '어린 나이지만 세련된 얼굴과 맑고 큰 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네요

손연재는 앳되고 청순한 얼굴로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 입국할 때부터 각국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이건  츄타코 크리스탈사진 입니다 .

츄타코 크리스탈

 

 

 

 

4위에 랭크된 정다래에 대해서는 '2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라고 설명하며 '언론의 어려운 질문들도 솔직 담백하게 가감없이 답하는 선수다. 한국 팬들로부터 최고의 귀염둥이 스타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위에 오른 다이빙 선수 령문이는 '영화배우 매기 큐를 똑 닮은 얼굴로 유명세를 탄 선수'라고 소개했고, 3위를 차지한 크리스탈은 '필리핀 권총사격의 얼짱 미녀로 계란형의 미인'이라고 전했습니다.

 

 

 

담은 우리나라  손연재 입니다  .

 

 

 

 

손연재 아시안게임 4대 며녀중 1위 차지

 

 

 

정다래 아시안게임 4대 미녀 4위에 선정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