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기난사] 케냐경찰 총기 난사 사건 발생

나이로비(케냐)=로이터/뉴시스】유세진 기자 = 케냐 수도 나이로비 북동부의 시아카고 마을에서 한 경찰관이 바에서 총기를 난사, 10명이 숨졌다고 케냐 경찰 대변인 창스 오위노가 7일 밝혔다.

이 경찰관은 이날 근무를 마친 후 여자친구를 찾는다며 시아카고의 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했다.

희생된 10명 가운데에는 사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동료 경관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 했네요  빈번이 일어나는 총기사고 그것도 경찰이 민간인을

향해 총을 난사 했다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일이죠  이사건들의 공통점은 여자 문제 라는 것입니다 .

여자 나 남자나 문제가 있는건 마찮가지 겠지만 남자가 욱하는 성격이 많은 관계로

여자분들은 몸을 많이 사려야 할거 같네요  저런 경우는 거의 정신병적으로 발작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이나 총기를 만지는 사람들의 정신감정이나 상태를점검하는 검사가 수시로 행해 져아 할것 같습니다.

 

 

지난 러시아 경찰 간부 총기 난사 사건 

 

 

 

 

출처: 피디팝 자료실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