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Horrible Bosses 2011)
코미디 미국 97 분 개봉 2011-11-17
홈페이지국내 www.stressboss.kr 제작/배급워너브러더스 코리아㈜(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수입)
감독 세스 고든
출연 제이슨 베이트먼 (닉 헨드릭스 역), 찰리 데이 (데일 아버스 역), 제이슨 수데키스 (커트 벅맨 역), 제니퍼 애니스턴 (닥터 줄리아 해리스 역), 콜린 파렐 (바비 펠릿 역)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지각이라며 생트집, 주는 술 받아먹었더니 직원들 앞에서 알코올중독자 취급, 진급시켜준다고 개처럼 부려먹더니 그런 약속한 적 없다고 오리발, 열 받아서 그만 두려니까 딴 덴 절대로 못 가게 할 거라나, 그대는 사이코 대마왕!
이런 변태 같은 의사를 봤나, 딱 그 부분에 물 뿌리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면담하자고 불러놓고 가운 안에 속옷만 입고서 들이대고, 환자 마취 시켜놓고 별별 희롱을 다하더니 언제 나까지 마취시켰는지 이상한 사진 찍어서 자꾸 결혼할 여자친구한테 공개하겠데, 진정 밝히는 마녀 당신은 색광녀!
사람 좋기로 소문난 회장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없는 망나니가 갑자기 사장이 되었네! 일 못하는 건 참겠다만 자기 아버지 장례식 갔다 왔는데 늦었다고 난리,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해고하라고 난리, 사무실에서 별별 진상 난리,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개뿔, 이런 낙하산 무능력자!
더 이상은 못 참아! 내가 너 죽이고 지옥 가겠어!!
서로의 상사를 죽여주고 지옥 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려는 세 친구의 눈물 나는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정보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는 작년 미국에서 ‘행오버2’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이어 올해 개봉한 R등급 영화 중 3위를 기록한 흥행작입니다. 자국에서만 제작비의 3배를 벌었고, 세계적으론 6배의 수익을 남겼다고 합니다. 코미디는 대표적으로 문화적인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장르지만, 별반 다를 게 없는 상사에 대한 생각이나 원망으로 세계인의 공감대를 샀다는 점이 이 영화의 핵심입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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