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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베리드/최신영화]땅속에 갇힌 사나이 _ 베리드

라이언 레이놀즈가 <베리드>에서 맡은 '폴 콘로이' 역은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로, 근무 중 갑작스레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땅 속에 생매장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관 속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생존을 위해 제대로 움직일 수도, 숨쉴 수도 없는 그 작은 공간에서 핸드폰 너머의 누군가와 필사적인 사투를 벌입니다. 두려움, 분노, 희망, 절망, 체념 등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를 한 편의 영화에 고스란히 담아 낸 라이언 레이놀즈의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영화 <베리드>는 오는 12월2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ynopsis

6피트의 땅 속, 그는 아직 살아있다!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운전사 폴 콘로이.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출처:; 피디팝 최신영화  

 

 



P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