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터스 (Repeaters)는 반복되는 삶에 대처하는 자세, 어느날 반복이 멈추었을때 당신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 것인가? 평소 상상해보던 이야기가 영화로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입니다. 이미 몇작품에서 다뤘던 신선한 소재는아닙니다, 이 소재의 명작은, 1993년 사랑의 블랙홀. 빌머레이의 훌륭한 연기와 톡특한 소재가 만나 명작이 되었던 영화입니다.3명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일상은 의미가 없었다는 내용. 살인자 마이크가 반복 일상이 끝나는 것으로 처리했으면 이 영화는 의미 심장 했을법도 한데 말입니다...........................................................................
리피터스 (Repeaters 2010)
스릴러, 드라마 캐나다 85 분
감독 칼 베사이
출연 더스틴 밀리건 (카일 할스테드 역), 아만다 크루 (소니아 역), 리차드 드 클러크 (마이크 윅스 역), 벤자민 라트너 (밥 심슨 역), 티치 그랜트 (레이프 부샤드 역)
리피터스줄거리....
여기 세명이 젊음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약물복용으로 인해 센터(?)에서 같이 교육을 받는 친구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친구도 없습니다. 다만 가족에게 전하지 못한 말만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세명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무한 반복의 일상입니다.
매일 똑같은 수요일이 찾아오는 거죠.
자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자신들만 빼고 매일매일이 똑같이 반복됩니다.
당연히 일탈적인 생활이 시작되겠죠. 오늘 아무리 나쁜짓을 하더라도 내일이면 다시 리셋이되니까요.
이들도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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