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 오브 다크니스 (Days of Darkness)는 비록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 국내의 호러광들에게는 생소할수도 있지만
2000년대 이후의 호러 b급 영화중 그래도 잘만든 작품으로 작품의 모든면이 봐줄만한 작품입니다.국내 2012년 7월 12일 개봉을 앞두고있습니다..
어느 별이 지구위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이 생긴후 모든 이들은 전혀 아무것도 걱정할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뜻밖에도 이것은 거짓말이었다.그리고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인간들은 언데드로 바뀌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그들의 목숨을 담보로 살아남을 유일한 기회를 가지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여야만 한다.
데이즈 오브 다크니스 (2007)
Days of Darkness
공포 미국 84 분 개봉 2012-07-12
감독 제이크 케네디
출연 트래비스 브로센 (스티브 역), 로쉘 패티슨 (미미 역), 존 리 에임스 (트렌트 역), 톰 에프린 (채드 역), 사브리나 제나리노 (린 역)
데이즈 오브 다크니스 줄거리.....
산으로 캠핑을 다녀온 스티브와 미미 커플. 하룻밤 사이, 세상은 좀비들이 판치는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바뀌어 있었다. 몇몇 생존자들과 함께 레이더 기지를 캠프 삼아 좀비들과 유혈 낭자한 사투를 벌이는데. 알고 보니 혜성과의 충돌로 외계 생명체가 인류의 몸속에 파고든 것. 뿐만 아니라 이 생명체는 무성생식을 통해 인간과의 혼혈종을 탄생시키려 한다. 함께 싸우던 생존자들이 좀비, 외계 생명체, 혼혈종의 공격으로 모두 사망한 가운데, 적들이 알코올에 약하다는 점을 알아낸 스티브와 미미는 캠프에서 탈출해 새로운 은둔지로 향한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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