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델리온 더스트(Like Dandelion Dust . 2009)미라 소르비노,배리 페퍼,맥스웰 페리 코튼

 단델리온 더스트(Like Dandelion Dust)는 카렌 킹스 베리의 동명 소설 단델리온 더스트 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두부모가 한 아이를 놓고 겪는 갈등을 섬세한 감성과 진한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단델리온 더스트는 순간의 실수로 아이를 입양시킨 후 그리움 속에 살아야만 했던 포터와 웬디와

입양한 조이와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잭과 몰리

두 부부의 예기치 못한 재회를 통해 ‘가족’에 대한 진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영화의 감독은 존 건 이며  연기파 배우 미라 소르비노와 베리 페퍼와

파퍼씨네 펭귄들의 사랑스러운 아역 맥스웰 페리 코튼이 출연 했습니다....................................

 

 

단델리온 더스트는 5월 10일 개봉합니다...가정의달 5월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

 

 

 

 

 

 

 

 

 

 

 

 

 

 

 

 

 

단델리온 더스트 (Like Dandelion Dust)

 

너와 함께 웃고 눈 맞추던 그때가
내 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

7년 전,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된 포터는
출소 후 아내 웬디로부터 그들의 아이를 입양시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시는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 포터는 아이를 되찾겠다는 결심한다.

한편, 포터와 웬디의 아이를 입양해 행복한 가족을 꾸리게 된 잭과 몰리는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조이의 친부모가 친권을 되찾겠다고 전했기 때문. 전과까지 있는 친부모에게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저항하지만, 입양 당시의 서류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로 인해
여태껏 소중히 키워온 조이를 돌려보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조이를 떠나 보내야만 하는 잭과 몰리는
결국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단델리온 더스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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