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녀 _화성인 바이러스 에 등장] 화성인 바이러스 뱀파이어녀 등장

언젠가 뱀파이어가 될 거라고 믿고 사는 화성인 ‘뱀파이어녀’가 등장했습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 에는 언젠가 뱀파이어가 자신을 찾아와 뱀파이어로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 ‘뱀파이어녀’ 원혜정 씨가 출연했습니다.

원혜정 씨는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덧니를 날카롭게 성형하고 휴대전화에 뱀파이어 사진을 넣고 틈날 때마다 감상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매일 밤 9시가 본격적인 활동 시간이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상 올 블랙 의상만 입고 다닙니다.

또한, 그의 주변 친구들과 남자친구는 원혜정씨가 시도 때도 없이 물어 온몸에 멍 자국이 남아나질 않는다는 증언 인터뷰를 하기도 했네요

원혜정씨는 “뱀파이어 영화를 즐겨보면서 뱀파이어 본능을 터득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뱀파이어녀 는 역시 화성인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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