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널뮤비(The Tunnel Movie)페이크 다큐영화 저예산 무료배포영화

더 터널뮤비(The Tunnel Movie)는 파라마운트사에서 영화 제작사

최초로 모?토렌트를 통해서 무료로 배포한 영화 더 터널 무비입니다.

이건머  공짜로 배포되는 영화라?   영화 제작사로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시도라는 생각과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공짜영화이니만큼 역시 저예산 영화 입니다  .

영화 형식은 이미 많은 시도가 있었던  페이크 다큐영화 입니다.♧

 

 

 

 

드라마, 공포, 스릴러 | 오스트레일리아 | 90분  카를로 레데스마  벨 델리아(나타샤), 앤디 로더레다(피터) 
 

 
정부는 수자원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밑에 있는 물을 정수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엔 수많은 방랑자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므로 이 계획이 실행된다면 거리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정부는 이를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하며 계획을 진행시킨다.

유튜브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터널에 간 두 십대들이 터널 속으로 납치되는 것을

본 한 여기자는 이것을 기회로 본다.

여기자는 자신의 동료들을 모아 이 지하를 촬영하기로 한다.

지도를 보아도 복잡한 지하, 그만큼이나 이 지하는 넓었다.

그들은 이 지하를 보고 감탄하며 촬영을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음향을 담당하던 탱글스가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냐며 묻지만 다른 동료들은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의 귀를 믿기에 살짝 불안감이 감돈다.

그렇게 어느 한 방에서 촬영을 하는데, 음질 문제로 탱글스는 다른 방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방으로 연결된 선이 빨려가듯 어리론가 사라지고 탱글스 또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

그들이 탱글스를 외치며 찾았지만 그곳엔 벽에 튄 피 자국과 탱글스의 손전등이 놓여 있었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인 것을 알아차린 그들.

경찰을 부르자는 피트의 말에 수긍은 하지만 탱글스를 버린다는 죄책감을 떨칠 수 없는 존.

그리고 아직 이런 상황에도 더 촬영하고 싶은 여기자 나타샤.

그렇게 그들은 어느 골목에 들어서게 되고 또 무언가의 소리에 멈칫한다.

 

더 터널 뮤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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