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화보 찍는 원더걸스 `소희`, 캐릭터랑 똑 닮았네!

'원더걸스', 빌보드 차세대 팝 스타 16위 등극!
 
5인조 걸 그룹 원더 걸스가 빌보드 선정 '21세 이하 팝 스타 21 21 Under 21: Music's Hottest Minors' 중 16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원더 걸스'는 '2009년 미국 시장 데뷔 싱글 'Nobody'가 세계적인 팝 전문지 빌보드 핫 100에 선정된 한국 출신 최초 그룹 2009 debut U.S. single "Nobody" made them the first Korean group to crack the Billboard Hot 100'이라는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차세대 팝 시장을 주도할 유망주 가수 및 그룹 21 중 중위권인 16위를 차지하면서 원더 걸스의 미국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지는 '원더 걸스'가 2011년 1월에 영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덧붙였다.

빌보드 선정 작업의 1위는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2위는 유투브 뮤직 비디오를 통해 벼락 스타덤에 오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2-3위에 지명 받았다.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강호동 진행의 '스타킹'에 출연해서 국내 시청자들에게 낯이 익은 필리핀 출신 샤리스 펨핀코가 4위를 차지해 아시아 출신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래퍼 출신 배우 윌 스미스의 장녀 윌로우 스미스가 7위를 차지해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성룡과 '베스트 키드'로 연기자로 성공적 데뷔한 것을 포함해 가족 연예 군단을 이루게 됐다.

한편 원더걸스는 10월 4일 프랑스 칸에서 진행되는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MIPCOM) 초청 가수로 영화 도시 칸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국제적 걸 그룹의 행보를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