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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상  외국인 집단 응징 동영상 파문

중국의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욕하는등무례한 행동을 한 외국인 남성이 승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에 따르면 지난 21일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외국인 1명이 광저우 시내를 관통하는 지하철 안에서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고합니다.

지하철을 타기 직전 직원에게 불심검문을 받은 것에 발끈, 애꿎은 승객들에게 큰소리로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 것.

이 외국인은 중년 남성에게 다가가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약을 올린 것도 모자라, 이 남성은 여성승객에게 ‘창녀’라는 모욕적인 욕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말을 알아들은 여성이 불쾌해 하며 경찰에 신고하려고 휴대전화기를 꺼내자 이것마저 빼앗는 행패를 부렸답니다. 도 넘은 무례한 행동을 보다 못한 남성 승객들이 하나 둘씩 몰려들더니 누가 시작한 건지도 모르게 집단 구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 외국인은 술냄새가 난걸로 미루어 술주정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일 이 있었다면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주한미군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라고 한다면  많은 문제가 생기지 안았을까 생각합니다.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