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프리스트 리뷰

프리스트 리뷰

형민우 작가님의 프리스트(Pries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신께서는 천사들을 부리시고 천사들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시지만
신은 천사들이 아닌 인간을 사랑하심에 대하여 질투를 느끼고 반기를 드는 천사 테모자레와
다른 천사들로 인해 시작되며, 그들은 인간들이 신을 섬기지 않고 자신들을 섬기게끔 인류를 타락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각각의 신전을 세우게 됩니다.

 

 

 

 

 

그 후 테모자레를 봉인한 테모자레에 의해 타락한 베시엘 그리고 그 봉인(드메스포라다)을 본의 아니게 풀어버리게 되고
그 저주받은 대가로 인해 사랑을 잃고 분노와 광기만이 남은 가엾은 주인공 이반 아이작.

 

 

 

 

 

그리고 타락한 천사들로 인해 좀비가 되어가는 인류와 좀비들 그리고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펼쳐야하는
입장이면서도 각자의 편으로 나누어 싸우고 나약한 인간들의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답니다.

 

 

 

 

 

 

적당히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적당히 선정적이고, 종교적인 내용도 들어가지만 논란의 소지를 느낄 수 없는 그런 만화네요.
개성넘치는 멋진 그림체와 화끈한 액션, 서부장르의 블록버스터급 만화로 저는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진짜 재밌게 봤답니다.

만화를 보다보면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하고, 특히 반헬싱이나 드라큘라와 같이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가 연상되기도 한답니다.
연필스케치 같이 강렬하고 과감한 펜터치의 그림체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아쉽게도 지금 16권까지 나온상태이고 지금은 중단된 상태랍니다. 저희 클럽에는 자료실에 찾아보시면 있네요. *^^*

형민우 작가님 찾아보니 처음에 일본 분인줄 알았네요. 머리도 시원하게 밀어버리시고,

프리스트 리뷰

형민우 작가님의 프리스트(Pries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신께서는 천사들을 부리시고 천사들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시지만
신은 천사들이 아닌 인간을 사랑하심에 대하여 질투를 느끼고 반기를 드는 천사 테모자레와
다른 천사들로 인해 시작되며, 그들은 인간들이 신을 섬기지 않고 자신들을 섬기게끔 인류를 타락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각각의 신전을 세우게 됩니다.

 

 

 

 

 

그 후 테모자레를 봉인한 테모자레에 의해 타락한 베시엘 그리고 그 봉인(드메스포라다)을 본의 아니게 풀어버리게 되고
그 저주받은 대가로 인해 사랑을 잃고 분노와 광기만이 남은 가엾은 주인공 이반 아이작.

 

 

 

 

 

그리고 타락한 천사들로 인해 좀비가 되어가는 인류와 좀비들 그리고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펼쳐야하는
입장이면서도 각자의 편으로 나누어 싸우고 나약한 인간들의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답니다.

 

 

 

 

 

 

적당히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적당히 선정적이고, 종교적인 내용도 들어가지만 논란의 소지를 느낄 수 없는 그런 만화네요.
개성넘치는 멋진 그림체와 화끈한 액션, 서부장르의 블록버스터급 만화로 저는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진짜 재밌게 봤답니다.

만화를 보다보면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하고, 특히 반헬싱이나 드라큘라와 같이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가 연상되기도 한답니다.
연필스케치 같이 강렬하고 과감한 펜터치의 그림체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아쉽게도 지금 16권까지 나온상태이고 지금은 중단된 상태랍니다. 저희 클럽에는 자료실에 찾아보시면 있네요. *^^*

형민우 작가님 찾아보니 처음에 일본 분인줄 알았네요. 머리도 시원하게 밀어버리시고,
몸에 Tatoo도 멋지시고 재밌으신 분 같네요.
작품이 많이 나오면 좋으련만 우리나라 작가님들 너무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작품은 잘 내지 않으시는 거 같네요.

또 재밌게 본 작품중에 태왕북벌기랑, 무신전쟁, 고스트페이스, 열혈유도왕전 이란 작품이 있네요.
초한지 1권도 그리셨는데 그건 아직 못봤구요.

 

 

 

 

 

프리스트는 영화로도 제작된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재밌게 보시고, 즐거운 만화 생활하세요 *^^* 그럼 다음에도 좋은(?) 리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출처: 피디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