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방송불가 CF]방송불가 CF 비욘세 광고 영...

비욘세 선정적 광고 논란

팝스타 비욘세의 최신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네요

새 향수 광고에서 비욘세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서 겉보기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누워있거나 도발적인 춤을 추기도 하는데요

이에 현지 광고심의위원회는 이 광고에 대해 “아이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라는 지적과 함께 “저녁 7시 30분 이전에는 방송할 수 없다”고 판정했습니다.

 

 

 

 

이에 광고 제작 회사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옷을 모두 벗은 것도 아니다”라고 항의했고, 광고 심의회 측은 “지나치게 성적인면을 강조한데다 청소년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며 판정을 번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네요

 

 

 

비욘세 CF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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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디팝 파일공유 자료실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