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Leningrad 2009)
전쟁 러시아, 영국 110 분 개봉 2012-11-29
홈페이지해외 www.leningradfilm.com/ 제작/배급㈜소나무픽쳐스(배급), ㈜소나무픽쳐스(수입)
감독 알렉산드르 부라프스키
출연 미라 소르비노 (케이트 역), 아민 뮬러-스탈 (본 역), 가브리엘 번 (필립 역), 올가 수투로바 (니나 역), 알요나 스테부노바 (소냐 역)
블랙북 제작진이 완성시킨 장엄한 전장 탈출기
세상을 놀라게 한 900일간의 실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 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 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 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영화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는 포스터만 보면 왠지 엄청난 블록버스터 전쟁영화같은 느낌이지만 내용은 전쟁신은 거의 없고 기아에 허덕이는 레닌그라드의 참상과 일반 시민들의 고통과 전쟁의 피폐함이 주된 내용입니다..
영화정보 >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미라 소리비노....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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