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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포트리스(Fortress)하늘을 나는 요새

포트리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전유럽을 장악하다시피햇던 1943년 을 배경으로

미국이 개발한 전투기 B-17플라잉 포트리스를 소재로한 영화지만 기대할 만한 전투 신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포트리스는 위기의 부대 그속에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전우애와 애국심에 촛점이 맞춰지는 영화입니다.

 

감독, 프로듀서ㆍ마이크 필립스 | 각본ㆍ아담 클레인CAST

마이클ㆍ버그 홀 | 월리ㆍ도니 제프콧 | 아치ㆍ숀 맥고원 | 버트 ㆍ크리스 오웬 | 필리ㆍ에드워드 핀레이DETAIL

러닝타임ㆍ100분 | 관람등급ㆍ미정

 국내 2012년  3월29일 개봉된 작품입니다.............................................................................

포트리스

 

 

 

 

 

 

 

 

 

스샷출처: 피디팝 최신영화 자료실

 

 

포트리스 줄거리...

오직 20%만 살아 돌아온다!
커다란 대가가 요구되는 치열한 공중전, 과연 그들의 목숨은?

1943년, 이탈리아를 점령한 독일군에 맞서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한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에 주둔한다. ‘마이클 슈미트’는 ‘맥 칼리스터’ 중위가 이끄는 4224503부대에 부조종사로 합류하게 된다.

독일군과의 지독한 공중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기들이 고장이 난 상황. 전투기 정비가 오랫동안 이어지자 신입 ‘마이클 슈미트’ 부조종사 역시 빨리 비행기 조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며칠 뒤 5일이 넘는 시간 동안 공중전을 할 수 없던 그들에게 독일군의 보급품 집하 장소인 ‘카타니아’지역에 폭탄을 투하하고 복귀하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공중전인 만큼 대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 상황, 그러나 지중해를 지나 남부 해안으로 향하던 중 구름이 너무 짙어 ‘마이클’은 목표 지점을 놓치고 만다. 항로를 벗어난 그들에게 설상가상으로 독일의 적기가 따라 붙어 그들에게 공격할 준비를 하는데...

 

 

전폭 : 31.6m

길이 : 22.6m

높이 : 5.8m

최대속도 : 시속 426km

순항속도 : 시속 293km

항속거리 : 3,220km

 

1934년 미 육군 항공대의 요청에 의하여 보잉(The Boeing Company)이 육군의 차기 주력 폭격기로 완성시킨 대형 4발기 모델 299이 B-17 폭격기의 원형이다. 이 모델은 시험비행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값이 지나치게 비쌌고, 당시로서는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 등으로 육군 항공대는 이것을 그대로 채용하지 않았다. 보잉은 다시 실용 시험기 Y1B-17 13기를 제작하여 시험비행을 계속하였다. 1938년 4월 29일 실시한 시험비행에서 Y1B-17A는 시속 500km의 고속을 내고 고도 9,140m의 상공까지 올라가는 좋은 성능을 보였다. 미 육군은 당시의 악화되어 가는 세계정세 등도 감안하여 이 기종을 주력 폭격기로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1939년 양산형 B-17B 39기가 발주되었다.
이어서 1941년에는 엔진과 무장을 강화한 B-17C 38기, 방탄성을 강화한 B-17D 42기가 개발되어 육군에 인도되었다. B-17C는 영국에 20기가 제공되어 유럽에서 독일 공습에 참가하였다. 그 실전 경험을 토대로 다시 B-17E 512기가 발주되었다.         

 

포트리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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