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디스민즈 워 다시보기



디스민즈 워 스토리 ...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기는 없는것 같아요

확  땡기는 영화가 없네요

그중에서 그나마 데이트 영화로  할 만한 것이 디스민즈워 정도이겠네요









참고로 저는  언더월드..보았습니다.

초반에 음 볼만하겠는데 싶었는데

중반에 조금 지루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스파이들 나오는 영화치곤 끝도 임팩트 없이 끝나고

중간중간 웃긴요소가 있어 몇번 웃었습니다. 객석 다차지 않았지만 같이 웃을수 있는 요소가 몇 개있어 함께 웃었네요.




 







데이트 무비로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 인것 같아요

남자들끼리 보기에는 별로이고 (우정그런 요소가 나오기는하지만..)

데이트무비로 요즘 너무 볼것 없다 싶으면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리즈 위더스푼도 많이 나이들어 보이네요 올해 36세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