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파격 노출 ‘속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전도연의 속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사진입니돠^^

 

 

출처 : 파일공유 피디팝 천사클럽 제공

 

전도연 파격 노출, 드레스 여왕 ‘등극’…속보이는 시스루 패션 ‘눈길’

‘칸의 여왕’ 전도연이 드레스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전도연은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2008년 김소연, 2009년 전세홍 등의 파격 디자인 드레스를 입은 스타가 없이 다소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기에 전도연의 과감한 의상은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도연이 입은 드레스는 세로 스트라이프의 디자인에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형태로 가슴 라인도 푹 파여 원숙한 관능미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원에서 총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딸기여왕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