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막말녀]지하철 4호선 막말녀 등장 막장의 끝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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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막말녀 등장에 또한번 막장 문화가 어디까지일지 지하철 문화 이대로 가도 되는 것인지?

지하철 4호선 막말녀가 온라인 상에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지하철 문화가 막장으로 되면서 사회적 문제 가 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부끄러운 사건이 또 일어났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한 영상이 또다시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에서 일어난 여자와 남자의 싸움이 주 내용입니다.

동영상을 올린 이는 게시글을 통해 "여자가 앉아 있는 도중에 남자가 실수로 발로 건들였고, 이에 여자가 참지 못하고 욕을 해버렸다"며
"
여자는 곧 심한 욕까지 하면서 언성을 높였고, 이에 남자 역시 점차 언성을 높였다"고 사건의 배경을 설명 했습니다.

동영상 속 여자는 다른 쪽으로 피해 간 남자를 쫓아 가며 "욕설을 퍼붓고

남자는 처음엔 조용히 말을 하다가 여자가 막말을 하자 함께 욕을 하기 시작했고요
.
결국 여자와 남자는 욕설을 주고 받으며 서로 실갱이를 벌이다 주먹다짐으로 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근처 승객들이 여자를 말렸지만 이건 머 안하 무인격으로 폭력을 휘둘렀네요

여자가 이랬니 저랬니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너무나 폭력적이 되어버린 여자가 불쌍히 느껴 지네요

머 남자도 걍 아량을 배풀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도 있고요

어쩌다 성격 장애가 와서 그랫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요   암튼 이런 막장 싸움이 언제 까지

우리가 가쉽거리로 봐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