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해피 데이 (Another Happy Day) 는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샘 레빈슨'의 어나더 해피데이입니다
전 남편의 독설을 마주하게 된 네 아이의 엄마와 욕설이 난무하는 가족의 모습을 따라가는 드라마 작품으로
막장드라마같은 인상을 주는 코미디드라마영화입니다.
어나더 해피 데이 는 2011년 11월 18일북미에서 개봉된 작품입니다.
어나더 해피 데이 (Another Happy D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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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국 119 분 홈페이지해외 anotherhappydaymovie.com
감독 샘 레빈슨
출연 엘렌 바킨(린역), 에즈라 밀러(엘리엇역), 케이트 보스워스(엘리스역), 데미 무어(패티역), 토마스 헤이든 처치 (폴 역)
린(엘렌 바킨)은 큰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두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댁으로 향한다. 온 가족이 모이지만 린은 그 누구하고도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둘째 아들 엘리엇(에즈라 밀러)은 알콜과 약물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우울증에 걸린 큰 딸 엘리스(케이트 보스워스)는 소식도 없다. 게다가 전남편 폴(코마스 헤이든 처치)은 까탈스러운 새 와이프 패티(데미 무어)를 동반하고 린을 신경쇠약에 걸린 위태로운 여자로 몰아간다. 결혼식이 다가오지만 분위기는 무겁고 모두 서로의 입장만 내세우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