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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My Week with Marilyn, 2011)미쉘 윌리암스 주연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My Week with Marilyn, 2011)의  감독은  사이먼 커티스이고

출연진으로는  미쉘 윌리엄스, 에디 레드메인 , 케네스 브래너, 엠마 왓슨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영화는 영국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작가였던 콜린 클락 의 회고록

The prince, the showgirl and me: the Colin Clark Diaries(1995, 미출간)과

My week with Marilyn(2000, 미출간)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My Week with Marilyn, 2011)은 1956년, 세기의 섹스 심벌로 불리우며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먼로가 로렌스 올리비에 감독의 '왕자와 무희(The Prince And The Showgirl, 1957)'의 촬영을 위해 영국을 방문하면서 시작됩니다.
영국의 극작가 테렌스 래티건의 희곡을 영화화한 '왕자와 무희'는 요즘 영화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재미있고 밝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묘사되는 '왕자와 무희'의 연출 장면에도 관심이 갑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왕자와 무희' 세트장은 당시에 실제로 '왕자와 무희'를 촬영했던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고 또한 먼로가 사용했던 파우더룸을 그대로 활용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이 실화라는 점은 부각하고 시작한 이상
콜린 클락의 회고록은 마릴린 먼로가 죽은 시점에서 그의 주장이 사실 일까 ?라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먼로가 첫사랑이라는 콜린 클락은 그의 이야기 속에서 유일하게 그녀를 이용하지 않는 순수한 청년으로 스스로를 묘사하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마릴린 먼로를 이용한 책을 썼다는데는 의구심이 듭니다.
마릴린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은 너무나 귀엽게 연기를 한 미셀 윌리암스 덕에 그의 이미지는 영원한 섹스 심볼로 우리 기억에 남을 꺼 같습니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모두가 알았던 마릴린 먼로!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로맨스! 1956년, ‘세기의 섹스 심볼’로 불리며 전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마릴린 먼로’(미셸 윌리엄스)는 영화 <왕자와 무희>의 촬영 차 영국을 방문하게 된다. 언론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촬영은 시작되지만, ‘마릴린’은 감독이자 남자 주인공인 ‘로렌스 올리비에’(케네스 브래너)와의 잦은 의견 충돌과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으로 점점 지쳐간다. 그런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My Week with Marilyn, 2011) 트루 로맨스 뮤직비디오(너에게로 가는길)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My Week with Marilyn, 2011)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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