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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애니/잡동사니

에반게리온 서 / 파 다시보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1.11(서)는  2006년에 나온 극장판 애니 입니다.
거대 로봇을 다룬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반응 역시 뜨거운 로봇 캐릭터.
 
1995년 10월 4일부터 1996년 3월 27일까지 TV도쿄에서 26부작이 방영된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입니다. 

개발된 순서에 따라 초호기, 0호기, 1호기 등으로 나뉩니다.
 
2000년 9월 13일 남극에서 일어난 거대 재앙, 세컨드 임팩트 이후 살아남은 지구인들이,

사도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거대 괴수로부터 공격을 받고, 인간형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을 내세워

맞선다는 내용. 단순한 선악 구도가 아니라 세기말적 분위기와 생물학, 심리학, 종교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해 나갑니다.

이전의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 거대 로봇의 콘셉트를 수용하지만,

모두 거절한다는 독특한 선언으로 그려진 에반게리온 캐릭터는 장난감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독특한 모양을 표방하며 디자인되었지만,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반다이에서 제품을 출시, 건담의 인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2006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의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과 [기동전사 건담] 등을 누르고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995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열혈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극장판.

당시의 인기를 바탕으로 1997년 개봉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는 했지만, 모호한 결말 때문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07년, 안노 히데아키는 제대로 된 결말을 보여주기 위해 신극장판 4부작을 기획하기에 이르렀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는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입니다.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극을 겪은 뒤,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열네 살 소년 신지는 특무기관 내르프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인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되어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는 내용 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는 2007년 9월 1일 일본 내 개봉에 이어, 2007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에반 게리온 서










에반게리온 - 파 2.2 (You Are Not Alone)


2015년 현재,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에게 공격을 가해오는 사도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그들 모두에게 견딜 수 없는 선택을 하게 하는 최고의 위험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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